1.입주 개시일 3일전 입주지연문자 통보 만행
2.3차 사전점검 반드시 실시
3.품질 하자 완벽처리.처리내용 공개
4.모델하우스와 다른점 동일하게 변경
5.고권수 회장 공개사과,공청회 요청
하자가 많으니..하자 보수해달라.. 안해주니.. 우리는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러나 덕산은 아무런 조치가 없고..
덕산의 하자보수 의지가 없다. 그리고 언제 입주가 가능한지.. 알려주지도 안하니.. 계속 피해자가 생긴다.
덕산 없는 감리단 설명회 요구합니다.
입주지연 직접 피해 덕산이 보상을 제대로 안해준다..전세 해약되었고....사는집 매매계약도 해약되었는데 위약금 지급 1원도 없다. 두번 이사비 100이 맞는가.... 귀중품 특별보관비만 월100이다. 4인가구 34평 일반적 포장이사..통계가 한번에 100이다. 난 억울해서..못산다..손가락하나 까닥 안하고 이사할끼다..장거리 출근차량지원비도 없다..
애들 등하교문제.. 출퇴근문제등 의식주에 진짜 중요한 문제를 일으켰으면 회장님이 나서서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지.. 본인들 잘못이 아니고.. 남 탓 만한다.. 그래서 항의하니..덕산측은 그런문제가 있으면, 하자복구 없이 대충 그냥 살아라.한다.. 이것이 말이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