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아내2차 공용부위 누수가 심합니다. 입주민 지원센터 복도에 대리석이

젖어있는게 보일정도 심합니다.

209동 기계실에도 천장에 누수가 생겨 뚝뚝 떨어지고있습니다.

공용계단도 곳곳에 누수의 흔적이 보입니다.

지하주차장 에도 물이 떨어지고있습니다.

아직입주전입니다 정말 아직 아파트개시도 하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 누수라니요. 입주 시작하고 살기 시작하면 얼마나 더 많은 누수가 생길까요?

입주민들이 하자없는 아파트 원하는게 그렇게 큰 욕심인가요?

무조건 준공승인 반대하고있는건가요? 아니잖아요

크랙이 가고 기울어진 부분 전부 실리콘 처리하고있습니다.

천정에서 물이 떨어지고있습니다. 바닥에서 대리석에 물이 젖어있습니다.

무슨 온천이 터졌나요..? 정말 터무니없이 조금만한 하자가지고 트집잡는거

아니잖아요. 저희도 입주하고 싶습니다 저희집에서 살고싶어요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막 지은 아파트에 들어가고 싶지 않습니다.

하자보수 말만 열심히 하겠다가 아니라 정말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줬으면 합니다.

시의회 시청 , 감리단은 정말 이런일이 다시 생기지 않게 노력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