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아내2차 입주민입니다.

공용하자 부실공사 개별하자 엄청납니다 . 하지만 지금은 날림보수 갈라지고 깨지고

틀어진부분 전부다 실리콘으로 마감 처리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감리단및 창원시에서는 공용하자부분 잘 처리되고 있다 !

라고 문의 하면 답변을 줍니다.!!!

어디가 어떻게? 실리콘으로 처리하면 다 보수가 끝나는건가요?

아파트를 실리콘으로 건설하는건가요?

커뮤니티시설 복도 공용계단부 누구로 인하여 물얼룩이 있습니다

이것도 덕산은 실리콘으로 때울 생각일겁니다

창원시및 감리단은 덕산이 실리콘으로 모든작업을 하고있는데도 잘처리되고 있다?

이것은 눈가리고아웅 하는게 아닌건가요?

시의회에 바랍니다 창원시도 감리단도 한통속 같습니다. 입주민의 눈으로 보고

확인되어야 임시사용승인 준공승인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3차 사전점검

강력히 요구합니다


창원시는 법적으로 할게없다하고만 합니다 힘없는 시민들이 법을 교묘하게 피해서

악덕건살사에 피해를 받는걸 뻔히 알면서 법만 운운합니다 창원시도 감리단도

시민들의 이야기보다 덕산을 이야기를 더 따르는 느낌을 받습니다.

시의회만큼이라도 시민들 편에서서 법 이 아닌 인간적이고 도덕적으로 덕산에

강력하게 요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