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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시민마당 > 의회에바란다

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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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의회에바란다 입니다.
이곳은 의회의 기능에 맞는 자치법령의 제도개선사항, 또는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게시하여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하여는 귀중한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시민불편 사항의 대부분은 시관계 부서에서 처리해야만 해야 할 민원으로 답변을 원하는 민원에 대하여는 창원시청 홈페이지(http://www.changwon.go.kr)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메뉴는 본인확인을 하셔야 글이 게재됩니다.

덕산건설만 시민인가?! 우리소리도 들어달라!! 이** 2018-11-28 0

감계덕산2차의 개별하자 공용하자내용은 워낙 민원이 많아서
더 잘 아시리라 여겨 말을 아끼겠습니다.
감리단은 덕산이 말은 안 듣는다 이거면 그냥 우리 할 일 다 했다.
이거면 됩니까?!

1. 현재 까지 시공된 하자 상태와 준공승인 받지 못한 상항에 대한 감리 설명을 요구합니다.

입주일 3일전에야 입주지연을 통보받았습니다.
그전까진 아주 당당히 11월 30일 입주 언제든지 가능이라더니
결국 입주민의 재산권과 권리가 침해당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입주 시점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집이 볼모로 잡힌 채 입주예정자들을 협박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너희가 민원넣지 말고 우리말 잘 들어라
하자 눈감고 지어주는대로 그냥 살아
다른 사람들은 줄곧 눈감고 잘 살고 있어
이거와 다름없지 않나요!!!!
1차 사전점검 전까지 향토건설사가 집 잘 지어주리라 믿고
부동산 경기가 안 좋아도 내가 들어가 살 집이니까 안심하고 있던게 저의 무지와 죄라는걸
이번에 통렬히 깨달았습니다.
이제 도저히 눈으로 보고도 못 보고 못 믿을 상황이니
내돈 들어간 내집 어떤 상황인지 덕산건설이 과연 하자처리를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알아야 할 때라고 여겨집니다.

2.3차 사전검검 실시해 주시오
덕산에서는 입주일 연기라고만 하고 말로만 하자진행이라지만
과연 성실한 이행이 되고 있는지 여겨지지 않고 있습니다.
입주예정자들은 1차 2차에도 만족하지 않는 품질의 집을 제값내고 잔금치뤄야 합니다.
2차사검에서도 도배진행중이거나 전등에 불 안들어오고
오히려 없던 하자가 더 생기고 1차에서 고대로 타임슬립된 하자 상황을 근거로
3차 사전검검을 요구합니다

3.모델하우스와 다른 시공 조속히 교체
모델하우스와 다른 자재 다른 시공이 되어있는 부분이 여전합니다.
모델하우스는 번듯하게 지어놓고 사는 곳이 다르다뇨!!!!
명백한 사기입니다.
사기분양에 이어 사기 시공 사기자재.......
입주예정자를 상대로 사기로 점철된 덕산건설의 횡포를 이대로 눈감아 버린다면
창원시는 이를 방치 혹은 돕는 상황이 아닙니까.
거대기업에 비해 세금 적게 내는 이유로 우리가 피해를 당한다는 것은
평등의 권리에 위배됩니다.
작은 권리마저도 당연히 지켜지는 것이 마땅합니다.

4.덕산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공청회 요구합니다.
말많고 탈 많은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은
덕산건설이 저가 자재사용과 약속된 입주일 미이행,미분양에 대해 적극해소하지 않은
덕산걸설에 있습니다.
덕산은 11월 30일 이후 언제든지 들어가 살수 있다고 큰소리 떵떵 내었지만
정작 약속을 지키지 않은 쪽은 덕산입니다.
입주예정자가 계약금을 내지 않았나요?
중도금을 내지 않았나요?
잔금 치르기 위해 사는 집도 팔고들, 전세계약도 종료되어
현재 갈데가 없으신분들
거기에 따린 아이들 노약자 이들이 처한 환경이 건강악화에 이어질 껀 뻔한 상황입다.
심지어 입주지연 보상금이라고는 계약서에 명시된 금액보다 훨씬 적게 공지하고
당당한 덕산건설입니다.
언제든 들어오래서 당연히 준공승인 나면 들어갈거라 생각하고 입주예약 안 한 세대들은
오갈데 없어진 기간동안 보상조차 못 받는다고 합니다.
이게 어찌 진정성 있는 사과와 책임이 됩니까!
덕산의 사과에는 책임자가 없습니다.
이 사태를 책임질 덕산회장의 사과도 없습니다.
덕산의 사과와 전혀 진전되지 않는 작금의 상황에 대한 공청회 열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