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GNB메뉴 바로가기

창원시의회 CHANGWON CITY COUNCIL

×

창원시의회  CHANGWON CITY COUNCIL

  • 창원시의회 유튜브
  • 창원시의회 페이스북
  • 창원시의회 인스타그램
  • 전체메뉴
  • 통합검색
  • 외부링크
  • 오늘의 의사일정은 없습니다.
더보기

맨위로 이동


통합검색

홈 > 시민마당 > 의회에바란다

의회에바란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URL
  • 프린터
  • 이전으로
  • 공유하기

창원시의회 의회에바란다 입니다.
이곳은 의회의 기능에 맞는 자치법령의 제도개선사항, 또는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게시하여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하여는 귀중한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시민불편 사항의 대부분은 시관계 부서에서 처리해야만 해야 할 민원으로 답변을 원하는 민원에 대하여는 창원시청 홈페이지(http://www.changwon.go.kr)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메뉴는 본인확인을 하셔야 글이 게재됩니다.

눈물 흘리며 쓰는 글) 북면 덕산 아내 꼼꼼한 점검과 재차 확인 꼬~옥 부탁드립니다. 박** 2018-11-21 0

저는 84A 타입 212동 103호 입주 예정자 입니다.
저 말고도 다른 분들이 많은 민원을 제기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의원님들 께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덕산 아내(북면)는 꼬~옥 재차 확인 또 한번
확인 검토해 주셨으면 해서 소심하게 몇자 적어 봅니다.
저는 2017년 11월 5일에 모델하우스에 방문하여 미분양된 34평을 계약했습니다.
3억4천이란 돈이 걱정스러웠지만 용기내어 내 집 마련이라는 목표로 열심히 생활
하고 저축하며 살고 있습니다.
요즘 같으면 그때 왜 미분양을 잡았는지 후회~후회~또 후회 하고 있습니다.
마이너스피가 저를 괴롭히는게 아니라 바로 덕산건설이 제 마음을 하루도 편하게
놔두질 않습니다.
11월 30일 입주예정이었지만 사전점검때 그 실망은 이뤄 감출수 없네요.(흑흑)
1층이라서 잡자재를 쌓아두었는지 온데 찍히고 긁히고 찢기고 유리는 깨지고~~
2차점검때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기를 바랬건만 실리콘으로 눈속임을 한 덕산건설!
손톱으로 조금만 긁어보자 바로 하자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7년 11월 계약당시에 마감임박에 저층 말고는 미분양 세대수가 거의 없다고 하셨으며, 덕산 회장님은 돈이 많다는 것을 강조!또 강조!하시며 덕산건설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 강하시다고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이건 최초 분양자가 아닌 저에게도 사기분양!! 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84A 총 285세중 단 69세대만 분양!!
너무도 억울 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마음을 다잡으려고 해도 덕산 건설측의 만행에 그만 또 주저앉습니다.

저는 법도 모르고 그저 소심하게 의견도 내세우지 못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너무도 심한 덕산건설에 이렇게 민원청구 해 봅니다.

의원님~~ 꼬~옥 좀 덕산건설 준공승인하실때 제차 점검 또 점검 확인 부탁드립니다.

주저리주저리 써 내려간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