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업무에 바쁜신 의원님들 안녕 하세요!

저는 감계 덕산아내 2차 입주 예정자 입니다.
저는 누가 말하는 개,돼지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이자 사람 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국민으로써 어떤이에게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무시 당하며 조롱하는 그 분들에게 정의를 위해 심판 해 달라고 부탁 드리는 글입니다.

입주민들을 위해서 사정을 들어주고 합당 하다면 싸워 주실 의원님들 안계신가요?
제 생각은 당연이 나서서 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입주민이 뭉쳐서 싸워도 아직 이기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힘 있는 의원님들의 관심과 권력를 입주민들을 위해 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존경 하는 의원님들

많은 입주 예정자 분들이 아파하고 있습니다.
더 많이 아파하기 전에 부디 보살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창원을 사랑하는 시민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