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계덕산아내 2차 모델하우스와 시공자체가 다른 부분이 많아 높은 분양가 대비 입주민 만족도가 현저히 낮습니다.

첫번째 전세대 커텐박스부분 몰딩처리가 안쪽까지 되어있어 ( 길이를 안재고 시공한건지 ... ) 나중에 커텐 블라인드 설치시 사용불편이 예상됩니다.

두번째 70B타입 안방발코니 창 착공도형과 다르게 시공한점입니다.
입주민 동의 없이 감리단에서 변경동의한 점이 의아스럽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시공실수이며 입주자의 권리가 침해당한 부분입니다.

세번째 공용부분 미시공및 크랙발생입니다.
새아파트 벽면 및 지하주차장이 새아파트라고는 여겨지지 않네요.
안전에 의문이 갑니다.

네번째 공용계단 단차및 소방안전기준에 어긋나는 문간격
계단 단차가 균일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이동시 부상위험이 예상됩니다.
소방안전기준에 어긋나는 59타입쪽 문이 90센치 미만 간격으로 시공되었다고 합니다.

다섯번째 세면대 배수구 모델하우스랑 다른 시공
모델하우스는 세면대 배수수가 자동인데 실제 시공된 집은 수동입니다.

여섯번째 창문흔들림 및 곳곳 미시공 혹은 하자 투성이
이 부분은 너무 많아 적기도 힘듭니다.
사전점검이 공사장 견학이 된 것도 하자 체크 할 수 없을 만큼 미시공인점 등
덕산의 스케쥴과 이익에 맞추어 강행된 하자점검에 입주민은 심적으로 많은 실망과 또는 새집에 대한 재산권 하락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에코 프리미엄에 걸맞는 가격과 가치가 입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게 국가에서 입주자들의 권익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