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사전점검에서 큰 실망과 큰 하자로 큰 마음고생을 했었습니다.
부실공사로 1차사전점검을 한후 민원을 계속 요청하여 결국 2차 사전점검을 얻어냈습니다.
하지만 덕산건설은 반성은커녕 입주자를 기만하여 1차 사전점검과 달라진점이 하나없이 2차사전점검을 행하였습니다. 이것은 입주자를 전혀 생각하지않고 원하는 날짜에 준공승인을 얻어내려는 수작입니다.
1차 사전점검에서 하자로 지적되어있던 부분이 2차에서도 단 하나도 고쳐지지않고 그대로 방치되어있었습니다,. 이런 건설사를 무엇을 믿고 3억이라는 큰돈을 주고 입주를 해야된단 말입니까.
이런 상태로 준공승인을 시청에서 해주면 우리 입주자들은 3억이라는 큰돈을 날리는과 동시에 창원시를 믿을수없을것입니다.
심지어 라돈측정도 해주지않고 나몰라라 하고있습니다.
입주자들이 직접 라돈측정기를 빌려 측정한결과 모든 집의 대리석에서 라돈의 수치가 우험으로 측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시청과 덕산건설은 나몰라라 하고있습니다.
이런 위험한곳에 입주하게 된다 생각하니 지옥에 들어가는것과 같다는생각과 그냥 전세로 살고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최근에는 경남 cj지역뉴스에서도 덕산아내2차 아파트 부실시공으로 인하여 방송에 나갔습니다. 꼭 방송을 보시고 사태의 심각을 깨닫고 올바르게 처리해주세요
제발 이대로 준공승인을 막고 올바른 집, 사람이 살수있는 집을 만들수 있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