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 2차 준공승인 반대입니다.
평당 천만 아파트가 감계에서 좋은 위치를 차지하는 덕산 2차를
입주민들은 왜 준공승인 반대할까요...?
허위분양,미분양율, 그것만이면 좋겠습니다.

1차사검때 가서 알았습니다.
이게 무슨 천만원짜리 아파트야?
바닥 크렉, 집집마다 금이 안간데가 없고 내부를 들어서면
싸구려 자재, 대리석도 불량, 바닥엔 담배자국이 있으며 벽도 울퉁불퉁
타일안은 비었는지 경괘한 소리에~
가구에 구멍은 어찌나 많은지..
들어가는 대문은 어떠하구요?
1차때는 구멍이 나있드만
2차때는 나사로 그 부위를 박아놨더랍니다.
이게 정녕 새아파트가 맞습니까?
일반 아파트를 사서 리모델링 하는편이 훨씬 더 좋을뻔했습니다.
울 아이들 새아파트에, 영어수업에, 평지인 차 없는 아파트내에서 안전하게 다녀주기를 바라여 분양받은 아파트인데....
날림공사한 아파트에 어찌 우리아이들에게 이런 아파트에서 살으라고 그러십니까?
준공승인 절대 안됩니다.
나머지 미분양은 임대로 돌린다던데...그러면 임대아파트밖에 더 되겠습니까?
에코 프리미엄~ 이라는 말은 절대 덕산2차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부영처럼 계약자들 계약취소 받아주고 아예 임대로 다 돌리던지
아님 많은 미분양을 해결하기 위해 부영처럼 평상 7~800선으로 해야...입주자들이 늘어날듯합니다.
저는 계약취소하고싶습니다.
모델하우스와 동등하지 않은 시공, 허위선전으로 인한 계약
집집마다 너무나 많은 하자들~
가구에 파손되엇있어서 파손 적었더니, 페인트로 수정해 놨더군요..
교환입니다..
새아파트에 살지도 않았는데 무슨 수정을 합니까?
하수구위치도 모델하우스와 다른 자리에
입주민들에게 알려주지도 않고 조경도 바꿨고...
세면대도 자동에서 수동으로 바꿨으며
이것은 계약자들에게 동의도 구하지 않은채 조경도 바꿨으며 계약서 위반입니다.
하자가 한두개가 아니어서 다 적을수가 없습니다.
이건 하자가 아니라 실리콘 덕칠 아파트죠...

하자메꾸는 위치에 다 실리콘, 심지어 안전바에도 실리콘이더라구요..
아파트 외부에 철근은 기본이구요..

절대로 ..준공승인 해줘서는 안됩니다.
향후 잘못되었을시 창원시도 책임을 져야 될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정녕 입주자들을 보호받지 못하게 하는 건가요?
우리가 세상을 좋게, 우리 아이들이 아름답게 살아가게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