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사전검검보다 2차 사전점검에서 하자가 더 발생하는 이유가 뭔가요?
아트월 대리석등 덕지덕지 실리콘 떡칠마감에
현관철문에 칠벗겨짐과 구멍뚤림하자요청했더니 나사못?같은것으로 구먹 땜빵에 쉽게 벗겨지는 페인트칠로 엉성 1차때 보다 2차 사전점검때 하자가 더 발생한 이유가 너무도 궁금합니다.
분양당시 모델하우스때와는 다른 세면대 하수구는 자동에서 수동으로 입주자 동의없이 바뀐점과
벽지 천장과 벽에 누수로 의심되는 심한 누수얼룩과 곰팡이들~ 아니 새집에서 왜 벌써 이런
곰팜이들이 발견되는지요?
미분양 어떻께 처리하는냐 답변에 덕산측은 일말에 죄책감도 없이 전세임대전환하겠다는 우리가 언제 임대아파트가 되었습니까? 처음부터 고분양가에 날림 공사를 이렇게 엉망으로 했으면
분양가를 낮추던가 아파트를 진짜 명품으로 완벽히 만들어 주던가 처음부터 약속했던 안심보장제는 종이쪽지에 불과하며 입주자 우롱하는듯 공사는 엉망에 깨떡으로 샷시엄청흔들리는 아파트에 감리단 무영과 통화했을때 날림공사 하자에 감리 책임을 물으니 덕산건설이 워낙 말을 안듣습니다..이런 심각사태를 어디다 호소합니다...전재산에 피같은 돈입니다...
하루도 잠을 편히 잘수가 없습니다.
서민들 의견에 부디 귀기울려 민심을 살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