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들
안심보장제와 분양마감을 들먹이며 사기분양을 했던 덕산건설이
부실시공까지 더해서 입주민들의 분노를 사게 하고있습니다.
1차에 이어 더했음 더했지 개선되지 않은 하자에 2차 사검까지 진행한 건설사는
누구의 비호아래 이렇게 막무가내 인것입니까?
많은 입주민들의 항의로 인해 내용은 이미 충분히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분양마감, 마감임박이라는 단어로 미분양 아파트를 광고했고
안심보장제라는 말을 들먹이며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안심시켰지만
그또한 준공승인 이후 쓰레기에 불과한 종이쪼가리 인지라
완성되지도 않은 하자투성이의 아파트를 무리한 사전점검을 강행하며 준공승인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이에 입주민들은 완벽한 하자처리 없인 안전에 불안해하며 입주하고 싶지도 않고
살고싶지 않습니다. 부디 일개 건설사가 시민들을 상대로 갑질을 하지 못하게 해야하며.. 그로인해 호의호식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듣고 보고 넘기시지 마시고 시민들의 고충을 들어주시는 의회가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