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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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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의회에바란다 입니다.
이곳은 의회의 기능에 맞는 자치법령의 제도개선사항, 또는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게시하여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하여는 귀중한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시민불편 사항의 대부분은 시관계 부서에서 처리해야만 해야 할 민원으로 답변을 원하는 민원에 대하여는 창원시청 홈페이지(http://www.changwon.go.kr)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메뉴는 본인확인을 하셔야 글이 게재됩니다.

북면 덕산아내2차 준공승인 절대 불가입니다!!! 유** 2018-11-12 0

덕산건설에서 북면감계 덕산아내2차에 대한 준공신청을 한다는데,
준공되면 절대 안됩니다.

1. 우선은 공사가 마무리되어야 준공이지 한창 공사 중인데 무슨 준공입니까???
현장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포크레인 지게차가 여기저기서 굴러 다니며 작업하는데 무슨 준공입니까???
이달 11월30일부터 입주시킬려고 하는데, 그때까지도 매한가지로 공사중일겁니다.
그러다 안전 사고 나면 누가 책임지나요???

2. 공사 내용... 엉망입니다. 공사현장에서 입중예정자들이 사전검검을 현재 2차에 걸쳐하였으나 모든 세대가 하자 투성이에 울분을 토해내는 있습니다.
2차 사전점검시, 입주민들이 하자 이야기하자
현장소장 왈... 자기 기준에는 어쩌구 떠드는데... 1393 세대의 아파트 짓는데, 소장 개인의 의사로 짓는다는게 말이됩니까??
계약서에 분명 모델하우스대로 짓겠다고 덕산에서 이야기한 사항인데, 입주민들이 다르다고 하니, 자기기준 운운하며 문제없다고... 이런사람이 소장이니 아파트가 제대로 지어질리가 없는게 당연한 것이죠.

이런 상황도 모르고 준공승인을 내준다면 시청이나 덕산이나 한패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건설사와 모종의 단합이 있지 않고서는 지금의 상황에서 준공승인이 난다는 것을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역시나 관공서는 시민의 편이 아닌 "돈" 있는 기업의 편이구나 라는 것을 입증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의 환경문제로 나오고 있는 "라돈". 공사에 사용된 자재가 이 라돈에서 자유롭지는 않다고....
시에서 측정해준다더니, 결론은 측정하면 덕산측의 구설수에 말려들거 같으니 못해준다고...
측정치가 기준치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런곳에 준공승인 내주어 시민들을 라돈 아파트로 입주시키는게 창원시가 하는 일인가요??

힘없는 우리 소시민들을 의원님들이 도와주세요.

무조건 시민의 편을 들어달라는게 아니라 바쁘시겠지만 현장 한번 보시고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처리되도록 해달라는 것입니다.

덕산 아내2차 준공승인은 절대 불가한 사항입니다.
힘업는 소시민에게 힘좀 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