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공사, 고객을 기만하는 덕산건설 준공승인 반대합니다.
멀리서보면 다만들어진걸로만 보이고
시야확보되면 아찔하고 위험하기 짝이 없습니다.
난관을 용접 없이 태그만 놓게 되어있나요?
태그를 놓고 풀로 용접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누군가가 잡거나 기대면 금방 부서질만큼
손으로 흔들어도 흔들리는대도 그대로 놔두는 덕산건설 부실공사 확인해주세요

덕산은 지금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도면과
고객들에게 보여주는 홍보용 팜플렛(도면)이
다릅니다.
고객들은 덕산이 가진 도면을 보지 못합니다
하지만 덕산은 도면대로 했다고만 나옵니다.
이게 맞는걸까요?
창문이 잠기지도 않고 초등학생이 봐도 잘못된 설계인데도 덕산은 나몰라라 합니다.
자, 극단적으로 나몰라라 할수 잇다고 해봅시다
하지만 고객이 상품을 삿는데 사용하는데 불편이 있어 클래임을 걸면 판매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의 의견을 들어는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책임자라는 현장소장은 보이지도 않고, 외근중, 통화중이라는 말만 되풀이되고 위에서 시킨대로한 말단 직원들만 나와서 고객을 상대하고...
나중엔 우리도 여기 그만둘테니
우리한테뭐라고 하지마라고 합니다.
이게 맞는 상황인가요??

생각을 해보세요 집앞 음식점에만 가도
음식에 바퀴벌레나 머리카락이나오면
주인장이나와서 고객의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덕산건설은 어마어마한 큰 돈 받아쳐먹고
이렇게 나몰라라 맞나요?
하자 아닙니다. 맞습니다.
이말만 되풀이하는데 왜 하자가 아닌지 설명을 해줘야 하며 , 극단적으로 하자가 아니라고 봅시다.
하자가 아니라면 창문이 안잠기는데고객이 사용하는데 불편하면 의견을 수렴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고객에게 보여주는 도면은 왜 정상으로 되어있고
자기들 도면만 다른거죠??
중간에 도면이 바꼇다는데 그거를 개정 안한 자기들 잘못 아닌가요??
그런거 또한 고객이 도면 바꼇나요? 이렇게 말해서 물어보아야합니까??
팜플랫이 용도가 무엇인가요??
이대로만들어서 홍보할려는 용도 아닌가요??

자기들 도면 잘못도 고객에게 돌리는 덕산건설
부실공사, 준공승인 절대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