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받고 나몰라라하는 덕산건설 신고합니다.
문제는 자기들이 가지고있는 도면과
고객들에게 보여주는 평면도 입체도가 다릅니다.
물론 고객은 덕산건설에서 가지고 있는 도면을 보지 못하고 덕산에서 소개해주는 플렛폼으로 봅니다.
안방 창문 위치가 저희에게 보여준 도면과 실물이 다르고 실물이 다르니 잠금장치도 되지않습니다.
이것은 하자이니 하자신청을하니 덕산은 하자가 아니랍니다. 도면대로 했답니다.

어떻일인지 확인해보니 덕산건설에서 가지고 잇는 도면과 저희쪽으로 보여준 도면이 달랐습니다.

자, 기술부에서 도면을 설계하죠? 그리고 생산부에 배포를 해서 생산부에서는 현장을 책임지고 지시하겠죠?? 그 사이에 도면이바꼇다고 하는데
도면이 바꼇는대 현장에 개정도면을 배포해서 다시 만들었으면 고객에게 보여주는도면(평면도)도 바껴서 보여줘야죠??

이렇게 하지않으면 자기들이 잘못 만들고 도면만 바꾸면 되는데 그게 무슨 경우입니까??
도면이 일치해야하는대 일치하지 않는 도면으로 우린 도면대로했다 말만 하는데 이게 맞는상황일까요?? 도면 개정 못한 자기들 잘못 아닌가요??

그리고 저희는 상품을 사는 고객으로 제품에 하자가 있으면 당연히 하자신청을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덕산은 고객의 소리를 듣지도 않고 책임자라는 현장소장은 외근중이다,통화중이다 말만 할뿐 나오지도 않고 다른 직원들은 자기들도 그만둘거니까 우리에게 말하지마라 배째라는식으로 나오는데
무슨 상황인가요??

상품을 받은 고객이 클래임을 걸면 판매자는 고객의 불만이 먼지 들어주고 해결해줘야하는데
덕산은 책임자는 나오기는 커녕 직원들은 그만둔다고 우리에게 말하지마라는 어의없는 상황만 되풀이 됩니다.

집앞 음식점에서 머리카락이 나와도 음식점 주인은 음식을 다시 재공 해주고나 고객의 입장을 들어는줍니다.
그런데 덕산건설는 한두푼이 아닌돈을 받았으면서
고객의 목소리를 듣지도 않네요.
막무가내로 밀어붙히는 덕산건설 준공승인
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