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듭니다 괴롭습니다 씁슬하네요

아무리 외쳐도 돌아오는대답이 희망적이지 않네요 돈있는 사람 편이네요

도 . 시 든 공무원들도 그누구도 힘없는 서민편은 없네요

아파트 하자 점검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민원 무슨소용이 있을까요? 들어 주지도 중재해주지도 아무런 도움도 안주는데 왜

이런게 있을까요? 그저 희망만 주는걸까요?

판사 검사 경찰 도. 시 고위 간부들 이 저의 지인 이면 과연 이렇게 조용하게 넘어

갈까요? 힘없는 서민들은 그저 도와달라고 글만 적네요

하자가 심하네요 아파트 어린이 놀이기구 그냥 머랄까 쓰레기네요.

보여주기식이네요. 살면서 하자보수 할거면 사전점검 왜할까요 그냥 공사중간에

들어가서 살면서 도배하고 장판 깔고 조명달고 하지요

과여 이글을 읽는 사람도 내가 살 아파트 우리 자식이 살 아파트 가 이러면

아 그때 그사람들이 힘들었구나 하면서 한번은 생각나겠죠?

아 돈이 많아서 좋은 주택 짓고 살겠죠? 시청 이든 도청이든 그어디에도 서민을 도와 주는곳이 없네요

아무리 심해도 아무리 과해도 아직 짓고 있으니 살면서 하자하면 되니 그냥 되겠지

그렇게 안넘어 갔으면 하네요 처음부터 기초가 썩으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지금이랑 다를게 없을거 같네요 하자가 너무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