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GNB메뉴 바로가기

창원시의회 CHANGWON CITY COUNCIL

×

창원시의회  CHANGWON CITY COUNCIL

  • 창원시의회 유튜브
  • 창원시의회 페이스북
  • 창원시의회 인스타그램
  • 전체메뉴
  • 통합검색
  • 외부링크
  • 오늘의 의사일정은 없습니다.
더보기

맨위로 이동


통합검색

홈 > 시민마당 > 의회에바란다

의회에바란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URL
  • 프린터
  • 이전으로
  • 공유하기

창원시의회 의회에바란다 입니다.
이곳은 의회의 기능에 맞는 자치법령의 제도개선사항, 또는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게시하여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하여는 귀중한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시민불편 사항의 대부분은 시관계 부서에서 처리해야만 해야 할 민원으로 답변을 원하는 민원에 대하여는 창원시청 홈페이지(http://www.changwon.go.kr)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메뉴는 본인확인을 하셔야 글이 게재됩니다.

덕산건설과 감계 에코신도시 김** 2018-10-19 0

에코프리미엄이라는 문구가 부끄러운 나의 미래에 보금자리 감계덕산아내 2차에 대해서 말해 볼까합니다.
*미분양 속여 두개중 하나 골라라 해서 계약했더니 나중에 미분양 인거 들통나 화나게 하더니 그래 좋다 아파트가 좋으면 빨리 미분양 해소 되니 걱정하지 말자며 기다렸네요.
또 중간에
*안심보장제가 종이에 불과하다는걸,그저 아파트를 팔기위한 미끼였다는걸 확실하게 알게해준 덕산측에 또 화가 났네요.
대출이자 무이자 이벤트말 나오고 스타일러스,티비등 또 계약시 이사비 200만원 지원 말나와 화나게 만들어 덕산에 따지니 대행사에서 하는건 해당사항이 아니라고 합디다. 그럼 이런일은 모두 대행사에 맡겨버리면 다 되는 그런 불합리한 조항이 어디 있나요?
내가 그런 전화가 왔을때 녹음을 못해 증거가 없어 어쩔수 없는 맘 추스리고 자재좋고 위치좋고 튼실한 회사가 만들기에 믿고 다시한번 일단 기다려보자 했네요.
감계서 제일 비싼 가격측정에도 불구하고 옵션비 유료화에 (확장비) 대출이자 유료화에 미분양 해결에 발빠르게 대처 안한 모습이 다른 창원에 타 아파트와 비교가 되서 화가납니다.(확장비 무료,대출이자 무료,할인부양 해서 빠른 해소처리등 비교가 됨)
근데
이젠 더이상 못 참겠고 폭발하기 일보직전 이네요.
사전점검도 19일 이후 실리콘, 전기마감이라는 공지 붙혀놓고 뭐가 그리 급했는지 된건지 안된건지 분간이 안가는 곳에 와라고 해놓고 입주민들 공짜로 일시켜 체크해서 편하게 수리시공 하려고 한것 분명하고
또 좋은자재 친환경이라는데 싱크대하부장 손으로 닦으니 색상이 지워집디다. 뭘까요? 그리고 작은3번방 벽지 모델하우스와 다른 확실히 싼티나는거 발라놨고 세면대 마개도 자동아닌 수동으로 되어 있고 지금 다 확인이 안되지만 자재 원가절감이 의심이 가는건 분명합니다.틀린부분 바꿔달라니 옵션이라 벽지는 맞다,세면대는 수동이 더 비싸다등 알림 1도없이 일방적인 설치를 해놓고 해놨으니 그냥 하라는식 정말 화가 납니다.그외 찍히고 뜯기고 떨어져나가고 벽지 초보자 수준의 발림등 많으나 일단 19일 이후 재 점검시 다시한번 두고볼 사항이네요.
또 영어마을 한다더니 9월에 물었을때 전 입주자 1년간 입주때부터 무상 수업해준다더니 10월엔 아직 준비된 사항이 없다 하고 셔틀버스 지원해준다더니 없는 사항이고
뭔가요?
이게 에코이고 프리미엄 인가요?

덕산측 횡포에 치가 떨립니다.

뭐하나 믿을께 없네요.
그냥 건성건성 해놓고 모든 기간이 완료되는 시점만 바라보고 일하는 그러니까 사기꾼들이 잘하는 치고 발빼기식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2차 사전점검을 빠른시일래 꼭 해야 됩니다.
그리고 준공승인 늦춰야 합니다.
재 점검이 10말이나 11월 초쯤 다시 할수 있도록 해야되고 덕산측에선 11월25일 다시 볼수 있도록 해준다는데 30일 부터 입주인데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누구나 다 깨끗하고 하자 없는 새집에 들어가길 원하지 들어가서 살면서 고쳐서 살아야 하는 새것같이 속여서 판 집을 내가 내돈주고 사고 싶지도 살고 싶지도 않겠죠. 있을수 없는 일이지 않습니까?
우리집도 하자가 있지만 다른 입주민들 금가고 깨지고 벽구멍 뚫려 있고 하는거 보면 부실이 의심가는 사항이지만 하자부분 잘 마무리 되어 적어도 98%로 완료될때까지 준공승인 날짜 뒤로 미뤄주시고 안심보장제가 준공승인나면 진짜로 종이가 되는데 그럼 미분양건 싸게 팔아도 손쓸방법도 없이 당하게 되니 기간을 더 늘려주시고 효력도 있겠금 해주셔서 한번이라도 제대로 쓸수 있겠금 해주세요.아니면 합리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해 주시든지요.
시민이 있어야 시도 있고 도도 있고 나아가 나라가 있는겁니다.
작다고 보면 작지만 그 작은 이들이 모이면 큰이가되니 넓게 보시고 입주민을 위한 해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감계에코신도시에 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에코신도시는 무슨놈에 에코신도실까요?
송전탑에 변전소까지 들어선다는데 그죠?
고속도로 쪽에도 있는데 또 생기면 그것도 상가랑 학교랑 아파트 집중지역에 딱 생긴다니 그야말로 전자파로 고맙게도 병풍을 쳐 주시는 군요. 진짜 병풍은 몹쓸 바람이라도 막아주는데 이건 뭐죠...
이름 바꿔야 겠습니다. 전자파 위험 신도시로...
학교서 430m 이격 참 우습 습니다. 없으면 걱정도 안할것을...
또 최소 500m이상 아니 1km이상도 아닌 거리를 안전하다는데 누구도 안전한가에 확정.확답 할수 없는 측정치에 추측 사항인것을 믿고 애들과 시민들을 전자파로 서서히 죽일 작정인지요?
공원 만들면 뭐하나요? 전자파 맞으러 마실가라고 만들어 주신겁니까?
송전탑과 변전소 무효화 하든지 아님 1km이상 멀리 떨어진 산쪽에나 설치하세요.
또 고등학교 어서 들어서면 좋겠습니다.
요즘추세가 중학교 고등학교를 한 공간에 같이 사용하겠금 한다는데 그래서 더 효율적이라는데 그런 방법도 좋을 듯 하니 빠른 해결 바랍니다.
또 버스 늘려주세요.너무 돌아가는것 말고 직행도 해주세요.
북면은 타지역 인가요? 택시 할증폐지 해주세요.
지금 감계 사시는분 많이들 차편과 학교,입원할수 있는 병원이 없는게 제일 불편해 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리고
감계가 지금 현재는 많은 이들이 흡족해하고 있고 살기 좋다고 이사와라고 주위에 말 할 정도로 만족하는 곳으로 되었는데 거기다 퇴화되는 정책말고 맞춰가는 발빠른 대처 부탁드립니다.

두가지 덕산건설과 감계에코신도시 좋은 해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