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미분양된 아파트를 17년 5월에 모델하우스에서 분양 받았습니다.
마감 �V개 남지 않았다고 허위분양을 하고. 아이들 초등통학도 거리가 머니 스쿨버스 운행한다며 거짓계약을 하고 에어컨도 17년 5월 계약당시 최신제품으로 설치한다 약속해놓고 10년 모델을 설치. 제작을 올해 했다머 최신모델이라 우깁니다.
이 어찌 기가 막히지 않겠습니까!
사전점검은 공사판에 먼지 내러앉은 곳에서 아이들과 입으로 다 마시며 부실공사 점검을 했구요.
대리석 상판 깨져있고 베란다 유리는 깨져 금이 가있고 이게 3억 5천짜리 새아파트 입니까?
지금 감계 덕산2차는 마이너스피 5-6천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본인들 같으면 이런 아파트 사고 싶고 들어가고 싶습니까?
계약해지. 할수 있게 해주세요!
안되면 국민청원도 불사하며.청와대.시위. 모든것 동원합니다!
곧. 에어컨 견적서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