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아내2차 입주예정자입니다
10월12,13,14일 사전점검을 다녀왔습니다 평당 1천만원을 호가 하는 이아파트 정말 기대많이 했습니다
근데 모델하우스와는 정말 반대인경우가 부지기수였습니다 평당 1천만원을 호가하는 아파트인데
안에는 싸구려자재는 물론 시스템 에어컨도 최신식으로 설치해준다는 분양사무실 직원 말이 틀리게
2010년형을 설치해준다고 합니다 최근형이면 2018년도 껄로 아니면 최소한으로 2017년 모델을 해야되지 않은까요
근데 2010년 모델이라니요 정말 칼만안들었지 순날강도 같은 덕산건설
3일동안 사전점검이아니 공사장 견학을 시켜준 덕산건설 정말 실망입니다 향토기업이 이렇게 뒤통수를 치다니요
아파트도 미분양인데 이렇게 부실공사 흔적까지 정말 날로 우울히 지냅니다..
제발 이아피트 감리 똑바로 해주시고 준공승인 절대 나서 안됩니다
만에 하나 준공승인 나면 시청으로 바로 쳐들어 갈테니 알아서 하시길바랍니다 눈이 있으면 그 광경을
보면 정말 입이 안다물어진다는말로 밖에 설명할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