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덕산 아내 2차 사전점검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대 점검을 가보니 아직 공사완료도 되지 않는 공사장에 사전점검을 하라고 하니 화가 납니다.
바닥재도 공사완료되지않았고 양변기 미철치, 도배불량 , 창문이 없고 , 문이 안닫히고 등등 너무 많은 하자가 있어 오히려 정상적인 시공상태를 확인하는것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이것은 하자를 찾으러 방문한것인지 정상적으로 시공을 한 부분을 찾는것인지 구분이 가지않았습니다.
제일 어이없는것은 화장실의 변기에 대변이 그대로 있어 악취가 나고 변기 물도 내려가지않아 새아파트 사전점검에 화장실은 대변냄새에 대변이 그대로 방치되어야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건설사에서는 새로 해주겠다는 말만하고 방치중입니다.
이런 상황에 11월 중순쯤에 준공승인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정상적인 공사가 시행될수 업ㅆ다고 보여지며 12월에 입주시에는 상품권30만원을 준다고하는데 이것은 입주자를 기만하는 행동이라 화가납니다.
어떤자재를 사용하였는지는 모르지만 미분얀해결을 위한 날림공사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않습니다.
분양률조정으로 입주자를 기만하였고 공사도 아직 다되지못한 공사장에 입주자를 사전점검보내어 시간과 노동을 시킨 건설사 이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되지않습니다.
다시 사전점검을 재실시하고 준공승인을 내어주어서는 안됩니다.
공사가 다 진행되고 공사률의 95프로가 진행되어 입주를하여도 이상하기 않을정도의 환경에 사전점검이 맞다고 생각하며 2차사전점검을 통하여 입주자들이 만족하여야 준공승인을 할수있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덕산건설은 분양계약자를 우롱하는 처사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