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 아내는 건실한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믿고 아파트를 계약했는데 어이가 없어 글을적습니다.
미분양 세대를 속여 분양률로 장난질하고 분양자를 현혹시키며 말장난뿐인 안심보장제로 또 한번 속이고 명품아파트, 명품아파트 하며 광고하였는데 참.... 사전점검을 다녀온뒤... 어이가 없네요 정말.. 공사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사전점검을 시작하여 그 먼지와 공사중인 현장에서 하자를 찾으라고 불러 방문하였는데 이거는 전부 하자뿐입니다. 오히려 공사가 다되어 잘된곳찾는것이 더어려울지경이였습니다. 베란다 유리창은 없고 , 현관 대리석은 깨지고 금이 가있고, 창문은 닫히지도 않고 , 입주하기도 전의 변기에는 인부들의 대변이 그대로 있고 벽지 오염 등등 글로적기 힘든지경으로 하자 투성이네요. 이런 사전점검은 듣도 보지도 못했는데 제가 겪게 되니 참 명품아파트 답네요 정말
준공예정일을 맞추기 위한 억지 날림공사를 한게 분명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창원시에서는 민간건설공사 현장이라고 손놓고 있지마시고 제발 제발 창원시민들 속터져 죽어나가게 하지마시고 신경좀써서 관리감독좀 부탁드립니다.
제발 이런 비정상적인 건설사때문에 입주민들이 입주도 하기전에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얼렁뚱땅 권고조치나 하고 넘어가지마시고 담당자는 제발 담당과장, 국장, 그리고 시장님한테도 사태의 심각성을 보고하여야 하며 만약 이런식으로 준공승인이 나면 창원시도 분면책임 있다고 봅니다
제발 철저한 관리감독부탑드립니다. 이게 사전점검인지 공사판 견학인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