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낙심의 끝을 달리고 있습니다.
덕산건설이 아무리 메이저 건설이 아니라고 하지만
당신들의 가족이 입주하는 아파트라고 한다면 이렇게 지었을까? 이렇게 입주민들을 대할까 싶습니다.
부실시공을 대놓고 보여주어도 모자랄 만큼 균열 파손 오염 저급자재 안전문제까지 너무나도 난장판인 아파트를 저희가 바로 한달 뒤에 살 집이라는 현실이 너무나 절망적입니다.
특히나 안심보장제를 운운한 건설사가 전혀 보장되지않은 현실을 알면서도 입주민들을 속이고 기만한 태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건 완전 덕산건설의 사기극입니다. 그냥 저냥 시간만 지나고 날인만 받으면 그만인 그들의 행태를 적극적으로 낱낱이 파헤쳐주시고 많은 시민들과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창원에서 거주하며 시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절대 외면하지마시고 도와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