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덕산2차A 10.13일 입주사전점검을 받고 왔습니다.그런데
사전점검가보니 아직 바닥재도 공사완료되지않았고,양변기미설치,도배불량
기타등등 열거 할 수없을 정도의 공사진척상황인데도
사전점검을 했습니다.그리고 11월 중순즈음에 준공승인예정이라고 하는데
정상적인 공사가 시행될 수없다고 보여지며, 12월에 입주시에는 상품권30만원을
지급해준다는 이벤트행사를 진행하던데,,그런부분도 어떤자재를 사용한지는 몰라도,, 현재 미분양이며 날림공사를 가리기 위한 잔머리로 밖에 보여지질 않는데,,준공승인전에 자재전수조사와 사용승인전 확인점검해야 할 내용이 너무 많은것같습니다.

다시 사전점검을 재실시하고 정상적인 하자보수공사가 이뤄지지않는다면
분양계약자를 우롱하는 처사로 보여집니다.
계약자를 만족해 줄 수있는 사후 보완공사가 없으면 준공승인도 이뤄지면
안된다고 보여지며,,이내용이 꼭 시정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