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덕산건설 분양을 고발하며 민원제기합니다.
사전점검2018.10.13(토) 다녀왔습니다..
너무도 화가나고 분통이 터지네요...끝없이 미분양률에 높은 고분양가로 시공이라도 튼튼할줄 알았는데 곳곳에 하자는 너무 많아 정해진 시간에 할수도 없었으며
어느정도 마무리된상태에서 입주자 사전점검인데도 불구한데 전기선도 안들어오는것은 기본이며 주방,욕실 수도설치도 안되어있고 가스도 연결이 안되어 사용이 되는지 알수도 없고 그외도 너무많아 나열할수도 없을정도의 하자상태에 절망만하고 왔습니다. 한두푼돈도 아니고 저희집 전재산의 돈으로 이 집을 분양받았는데
이대로 준공이 떨어진다면 재시공이 잘 되는지 확인도 할수없이 이렇게 재산상손실은 이루말할수 없으며 분양당시 홍보했던 스쿨버스 지원 약속 미이행,안심보장제 거짓홍보 설명 계약시 들은것과는 다르게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사용자 확인점검 다시 재요구하며 계약자 확인점검 완료 없으면 감리 의견 낼수 없습니다.다시 말해 사용승인(준공검사 승인)보류요청 바라며 제발 약자인 시민의 편이 되어주십시요.계약을 파기하고 싶을 정도의 하자발견과 높은고분양가이지만 그 또한 계약파기하면 더 크나큰 저희집에는 재산손실은 눈두덩이라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덕산건설이 향토기업이라 창원에 많은 도움을 드린다고 알고 있다.그래서 더욱 분통이 터지고 화가납니다.부디 바쁘시겠지만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선처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