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2 ~14 사전점검 일정입니다

12~13일 이틀 다녀왔구요 공용주차장 외 공용부분 공사중 외관 도색 및 작업 미흡

각 동 로비 작업중 엘리베이터 마감 작업 안된상태 각 동 각 층 아직 콘센트 및

스위치 하물며 벽지도 아직 안되어있고 바닥 설치도 안되어있습니다. 내부를 볼려

고 하면 어느정도 입주민이 확인할수있어야되는데 아직 공사도 안끝난 상태에서

점검중에 와서 공사를 하더군요 이러면 어떻게 점검하나요?

공사 하는거 다 지켜보고 안맞는거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공사 감독인가요? 공사감독 할려고 제가 평일 주말 시간내서 와야되나요?

사전점검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과연 덕산아내는 의미를 알까요?

너무 흐지부지 11월30일에 왜 입주일을 정했을까요? 그것도 11월 끝자락

12월을 넘기지 않고 급하거든요 지금 공사는 안되어있고 12월 넘기면 안되고

하니깐 공사중에 보고 하자를 점검해라 접수처에서 문의하면 아직 하고있다 할거다

그러고 잔금 후 입주하면 하자 다시 봐야됩니다

이것은 저희돈 다내고 입주도 못하고 하자점검 다시 해야됩니다 돈내고 하자점검

이라니요? 정말 흐지부지 후다닥 사전점검 의미가 무색하네요 과연 의미를 알까요?

벌써 부터 페인트 에 금이 가면 창호 문을 열고 안전난간 설치부 보면 금이 이미

갔습니다 이거 부실공사 아닌가요? 아직 완공도 안된 아파트 아직 입주도 안한곳

벌써 금이 간다? 날짜는 다되간다? 그러면 후다닥 대충 휙 정말 심하네요

경남도민일보 1면에 뉴스가 나왔습니다 집계 거품 ? 과연 그럴까요?

부영 아파트 사건 터지니깐 어떻게 이빨이 맞아서 들통나니 오리발 내는 수준같네요

정말 가계약분 일까요? 정말 지금이 사전점검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