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4일(화) 오후 3시30분팔룡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의창주민과 허성무시장이 함께하는 신통방통 토크토크에 오신 도의원시의원님께 공개 사과 요구합니다.


일찍 온 일반 시민들 뒤로 한채 테이블까지 있는 자리에 앉아서 시민들이 시장에게 질의하는 것을 막는 것은 무슨 경우입니까?

성산구 가서 질문하라는 시의원님..
질문이 많다. 그만하라는 도의원님..


불과 한달전 선거때만 해도 온갖 아양을 떨며 시민들 앞에 머리 숙이며 명함 돌리던 그 사람들 맞습니까? 시민 조롱하고 면박 주려고 출마하셨습니까?


그날 모임은 시민과 시장과의 만남입니다. 시장과 간담회 하려면 그런자리 오지 말고 따로 간단회 하십시오. 왜 시민 앉을 자리까지 꽤차고 테이블까지 놓아 정작 시민들은 제일 뒤에 서 있어야 합니까?

시도의원은 시장 방패막이입니까? 다음에 참가할때는 유투브나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해볼까 합니다.
카메라 앞에서 웃음짓는 정치인이 안닌 진짜 정치꾼의 모습을 창원시민, 경남도민들이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