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자본과 중동투기꾼들의 손에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들을 죽게 방치할것인가
창원시가 대기업자본에서 소상공인들을 보호한 부천시보다 못한것인가
창원의중심인 중동에 스타필드가 들어 오면 기존창원시의 어느상권도 절대 살아남지 못한다 이것은 신세계가 노리는점이기도하다
기존상권들이 몰락한ㄷ가면 과연 창원시는 온전할 것인지 시의원들은 깊이 생각해야할것이다 창원보다도 훨씬못한 김해와 진주시 조차도 소상공인살리기에 발벗고 나서는데 대기업자본과 투기꾼들의 손에 창원시가 놀아 나는것은 정말 자존심의 문제이다
의창구 시의원들과 국회의원이 스타필드유치를외치는데 창원은 중동만의것이 아니며 중동통합시가 아니다
중동지역의 sm타운과 사화공원등으로도 특혜가 넘치는상황이다
특정지역이아닌 창원전체를 생각하는 거시적 안목으로 바라보지않는다면 스타필드는 창원시에 두고두고 재앙이될것이다
기존상권은 절대 스타필드의 적수가될쇼ㅜ없으며 기존상권이 무너지면 주변의 부동산도 동반몰락 하는것이다
스타필드와 기존상권은 절대 상생할수없고 창원의 대표상권인 상남동부터 무너지는것은 너무나 확실한 것이다 창원시의원들은 직을걸고 소상공인부터 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