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하면 뭐가 떠올릴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단(공장), NC다이노스, LG세이커스 그리고 상남동의 유흥가입니다.
창원에는 문화관광도시가 되기위한 컨텐츠가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가까운 김해만 하더라도 경남권에서 가장 큰 롯데워터파크가 있습니다.
하지만 창원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창원사람들뿐만아니라 타지역 사람들을 끌어들일 유인책이 없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스타필드 유치는 정치인들이 나서서 해야합니다.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은 신세계와 소상공인들이 잘 할 수 있게끔 정치인들이 지원하면 됩니다. 광명시, 고양시 등 많은 곳에서 좋은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습니다.

스타필드는 단순 쇼핑몰이 아니라 테슬라, 문화시설을 갖춘 미래 쇼핑몰의 모습입니다.
스타필드 유치를 통해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고 창원시를 관광도시로 발돋움 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정치인분들은 이런 좋은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지 마시고 좋은 비전을 가지고 앞장서 주세요.
정치력을 보여주시면 시민들은 보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