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중 몇이나 이 '의회에 바란다' 게시판을 보고 있으십니까?
스타필드 창원 유치에 대해서 시의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요?
시민들의 목소리를 어떻게 듣고 계신지 스스로에게 자문해 보십시오.

창원시의회는 창원시의 발전에 대해서 깊은 성찰을 하십시오.
지역구 상인들의 반발이 두려워 제대로된 목소리를 안내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시민들은 옳고 그름을 명석하게 판단하여 시민들이 바라는 것을 먼저 이끌어주는 리더를 원합니다.
그 역할을 시의원이 해야합니다.

시의원은 시민들이 집주변에 행사가 있거나 불편하다고 요청할 때 달려가서 들어주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역할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창원시는 지금 큰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회사가 힘들고 가계가 힘듭니다.
이럴 때 시의원이 나서서 창원시 발전에 전환점이 될 것들을 서로 뭉쳐서 만들어나가야하는데
제가 볼때 창원시 의회는 경로당처럼 보이네요.

창원시에 스타필드 꼭 유치되어야 합니다.
시외곽으로 나가는 시민들 붙잡아야 합니다.
창원시는 엔터테인먼트, 여가, 관광산업은 낙제 수준입니다.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시청에 스타필드를 하루빨리 유치해달라고 요청하세요.

창원시민들에게 정말 일 잘하는 시의회라는 것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