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인구수 네이버 검색하면 108만명이라고 나옵니다.
하지만 2017년 5월 31일 기준 인구수는 105만입니다.

창원시 인구가 줄고있습니다.
기계산업위주의 창원시가 4차산업혁명을 맞아 IT, 문화관광 산업을 육성하려고 하지만 실상 창원시는 이에대한 대응을 잘하고 있지 못합니다.

김해시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있습니다.

창원시-김해시가 아파트를 지속적으로 짓고있는데 창원시는 인구가 줄고 미분양 전국 1위지역이고 김해시는 왜 인구가 늘까요?

답은 앵커시설입니다. 김해시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신세계 , 워터파크 등 앵커시설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곧 경남에는 없는 코스트코, 이케아 유치도 하려고 합니다.

창원에는 그 무엇도 없습니다.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빅마켓 등 아무것도 업습니다.

젊은이들은 더이상 비싼돈을 내고 창원에 살아야할 이유가없습니다.

스타필드 유치의 당위성이 여기서 나옵니다.

경남최초의 스타필드 유치 엄밀하게 애기해서 신세계로써는 황당할겁니다.

투자 계획도 확정되지 않았는데 입점을 반대한다라???

제발 창원시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해주세요

창원시 인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공단의 붕괴와 함께 창원시는 생존자체를 걱정해야 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