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의 부당함을 민원을 제기한지가 창원시 전체로 보면 수도없이 발생하고 지금이시간도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관련공무원은 얼마나 배가부른지 선량한 시민의 절규에 귀를 막고 눈을 감은지 오래고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회는 뒷짐지고 힘없는 시민이야 죽던 말던 상관않고 오르지 권력투쟁이나 이권다툼에 혈안이 된지 오래이다 젊은시절 이나라 경제건설의 주역들인 늙고 기력잃은 사람이 대부분이나 이제는 쓸모 없어 그나마 마지막 남은 딸랑집한체가 전부인 사람이 대부분인데 온갖 감언이설로 기망하여 사업동의서에 서명하게 하고 시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으로 제시하여 전세살이로 내쫏는 재개발의 현실에 힘없고 돈없고 선량하다는 이유로 격리 시키려는 정책을 시의회에서는 현실에 맞는 시조례나 법령에 정한 분쟁조정 위원회 등 어느하나도 입법을 하지않고 관련공무원은 실태조사나 현장확인을 요구해도 할수없고 오르지 책상머리 행정으로 힘센놈이 알아서 하라는 형국이니 억울함이 그무었으로 표현할수없다 재산의 재분배는 배부르고 부정한 방법으로 치부한 자들에게 해당되지 앞만보고 열심히 살아 평생 부정한 방법의 돈이 없으니 재산이라곤 딸랑 집한체가 남아서나 늙고 기력잃은 노인을 재산재분재 차원에 전세살이로 변두리 로 내쫏는 정책을 누가 만들었으면 건설 마피아와 서민의 피를 빠는 흡혈기 정책을 시행하는가 앞으로는 서민을 위하는척 뒤에서는 극빈자 만들기 모의 하는 현실은 이해할수없다 지금이라도 재개발이라는 괴물을 처단하여 선량하고 힘없는 국민도 안심하고 살수있는 시대를 만들어 주시길 의원님들의 양심에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