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통합전 구창원 그리고 통합후 성산구에 살고있는 시민입니다

아무리 지역에 대한 갈등이 있고 시장에 대해 불만이 있어도 그렇지

일반 시민이 아닌 진해시의 대표인 시의원이 그것도

시정이 논의되어야 하고 지방의 입법기관이 시의회에서 계란을 던지는 폭력행위를

저지르다니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시장에게 아무리 불만이 있어도 그렇지 안상수 시장은 창원시민의 손으로 뽑은 창원시의 대표입니다

그런 대표한테 지역 시의원이 폭력해위라니 참 수준이 낮아서 볼수가 없네요

그리고 지금 진해일부단체와 시의원들 그리고

국회의원도 진해 분리 운동하자고 하는데

구창원시민으로서는 굉장히 환영하는 바입니다

꼭 분리되었으면 좋겠어요

진해 인구가 20만도 안되는데 온갖 혜택을 다 누릴려고 하더군요

구창원시민으로 통합 이후 좋았던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구창원의 넉넉한 세수가지고 마산과 진해에 쏟아붇고 있죠

그런데 오히려 진해 땅값은 통합이후로 굉장히 많이 올랐죠?

그리고 진해에 재료기술연구원과 문성대학캠퍼스 등 많은 시설물이 들어설려고 하고있죠?

이걸 그냥 진해를 분리시키고 구창원과 마산에 나누어 가졌으면 합니다

그냥 진해분리합시다

적극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