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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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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의회에바란다 입니다.
이곳은 의회의 기능에 맞는 자치법령의 제도개선사항, 또는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게시하여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하여는 귀중한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시민불편 사항의 대부분은 시관계 부서에서 처리해야만 해야 할 민원으로 답변을 원하는 민원에 대하여는 창원시청 홈페이지(http://www.changwon.go.kr)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메뉴는 본인확인을 하셔야 글이 게재됩니다.

죽어가는 진해의 문화예술,, 윤** 2013-03-12 0

통합후 진해는 구창원에 빌붙은 천덕꾸러기 취급받은지 오래다 해직기간을 기다리고 있는중이라고 한다, 국가도 비정규직의 정규직을 추진하는 이때 창원시는 역행하고 있다.
진해에 가장 문화적으로 인정받던 시립합창단이 이제는 구 마산창원 합창단이 통합되어
이루어진 창원시립합창단에서 소통의 기구하나 없이 일방적 통보식의 행정처리등 인권 유린단계인데
구 진해의 힙이 이것 밖에 안되는가 ?진해를 사랑하는 시민의 한사람으로 소리내어본다
창원시립합창단은 정규직(구 창원단원전원, 구마산단원1명빼고 전원, 구진해단원중 일부40명중 5명) 으로 구성, 진해 비율 현저히 저하
통합이전 정규직화작없에 담당자들 착오로 누락되어
지금은 비정규직으로 정기연주회 한번 무대에 오를수 없는 유령같은 존재들로 남아있다고한다.
실력운운하며 비정규직을 점수라는 압박으로 정당화 하고있다.
구 진해에서는 시를 대표하는 문화 예술을 책임지던 자랑스런 얼굴들이 통합이란 이름하에 유린당하고 있다.
통합되어 당하는 불이익, 무대한번 서지못하는 비정규직이되어버렸다한다.
전 국회의원님께서도 인정하고, 시행정 실수, 담당단무장,지휘자 실수를 단원들에게 고스란히..
그리고 지금의 진해에는 시립예술단 정기연주회는 사라졌다. 내가 취재하던 때를 회상해보면 구진해시에서는 시민을위한 연주회를 년3-4회 ,송년음악회 , 한여름밤의 음악회, 현충일,이취임식등의 시행사, 광복절기념음악회, 해군군악페스티발, 진해루행사 등에 시립예술단이 함께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통합이후 비정규직이란 이름하에 진해시립단원들은 진해에서의 행사조차 무대에 설수없게되었고 진해의 행사에도 정규직단원이라,칭하여,진해시립단원이,거의배제 되어있는,현실이라고 한다.
지금의,시립정기연주회도,,315아트홀 1번, 성산 아트홀1번,
진해 시민들은,,,??진해시민회관은.문화회관도.아니고.센타라는이름을달았다 누구의 동의인지 시민의 한사람으로 참궁금해진다.
시 문화예술과에서도 , 예술단 운영에도, 조례법안에도 비정규직 진해는 없어졌다고 한다 소진시까지 임시운영한다고 되어있나뭐라나!!
적용되는 법안도 없이 하루살이처럼 눈치보는 예술단으로 전락해 버린것이다.
부득이 문화 예술 뿐이겠는가? 진해 시의원및 정치하시는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때이다,시민들이 작은것들부터 기대하고 기다리고있다. 시를대표하는 분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누가 움직이겠는가? 힘있는자? 진해에는 이젠 없는가
? 어쩌면 시민들은 작은 영웅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