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에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들 물론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 당선에 이의 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응답한 다른 시민들 믿지 못하시는 분들을 보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야만이 믿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서론은 그만 두고 시의회 의원 여러분 시의회의 출발은 자원봉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급여제도로 바뀌었지요. 바꾸는 사람 마음이겠지만 저는 이제 국회의원도 물론이고 시의원도 줄여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인터넷, 스마트 본의 공인 인정을 이용하여서도 충분한 여론과 다수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지 않습니까? 민주주의의 본질을 아시는 의원님들은 알거라 생각되구요. 곧 그렇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야구장을 유치하기위해 전국에 창원을 알리고 100만 창원시민들에게 희망을 주었던 그 때는 잊으셨나요? 아니면 서로 이권을 얻기위해 로비가 된 것인가요? 그것이 아니라면 우리구에 뭐있어야 하고, 우리쪽에 뭐달라 이런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의 통합적인 대의를 바라보고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야구장 건설 꼭 이룰 수 있도록 힘들을 보태 주세요. 싸우지 말고 제발~~ 제가 어릴 때 부터 국회의원 선거만 나오면 마창진~~ 마창진 ~~ 해서 직할시를 만들겠다고 나서서 당선된 사람 중 한 사람도 없었다가 이번에 정말 통합이 되었는데 우리 공무원들 뿐만아니라 공무원들의 시정을 감시하여야 할 의원들 조차도 통합에 아쉬움이 많은 거 같으니 차후 걱정스럽고 우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