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 항상 빨 빠르게 움직이시고 진해발전에 수고하심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많은 업무에 힘드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소사동 55-33 이 경제자유구역청 에서 해제되어
토지이용이 자유로와졌습니다,
여기저기 도로로 개발되고 있는중이고요,
제가 소유하고 있는땅에 건축을 하기위해 사전에 전화를 했습니다
건축허가가 되는지요 하고 물으니 알아보고 답을 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요세 담당자분들 참 친절하세요,,
2시간이 흘렀을 검니다 전화가 왔어요, 건축을 할수있다는 답이왔습니다
그래서 안심을 하고 저희가 다른일을 추진했습니다
제가하고있는 영업장이 신항만공사로 인해 수용을 할 계획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갈곳이 정해지니 마음도 편해졌고 이리저리 정리할것도 있어서
수용을 결정하고 다 서류를 주고 수용금액도 받았지요
그래서 건축도면을 그리고 업자선정을하고 건축허가신청을 하게되었지요
성격탓인지 빨리 하려고 제 농지에 매실나무 10년생 나무도 엄청 많이있는것을
벌취를해서 모두 캐낸 상태이고요,,
건축허가신청을한지 꽤 되었는데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했습니다
건축허가 불허라고 하네요,,,
자연녹지 지역이라네요, 여기저기 도로로 공사지역이고 살기가 힘들다고 하시고요
자연 보존지역도 아닌데 보존을 해야한다는것이 경우에 맟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살기 어려운 황경도 아닙니다, 도로가 다 되면 교통도 원활하고 제게는 더욱더 좋은 환경이 된다고 봄니다,
도로로 인하여 자연을 보존해야한다면 창원시에서 수용을 해서 보존을 하시던지요
10여년을 개발한다고 특구청에서 묶어놓고 양쪽 귀퉁이 땅을 수용해가고나서는
다 수용하라고 하니까 돈이없다, 나머지 땅이 너무 크다 , 등 등
도로수용하고 도로가 다 개통되면 땅이 더 좋아진다느니,,이런저런 말들이 많더니만,,,
그리고 우리네들이 공무원 담당자 말을 신뢰하고 일을 하는데,,
이제와서 하는말씀 누가 그랬느냐 담당자가 바뀌었다 담당자 혼자할수있는 부분이 아니다, 라고 하시는데,, 저희는 어떻게 합니까,,
좀 해결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난 개발이라 하시는데 우후죽순으로 들어선다고 하시는데,,
도시화되어가고 있는 소사동에서 난개발이라 함은 경우에 어긋나는 처사라 봄니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이해해주시고 배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