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 삽니다.
제 9구단의 창단 과정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말 안탑감습니다. 창원 마산 시민들이 좀더 적극적인 의사 표시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시의회분들이 거부하는 이유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아 뭐가뭔지 모르겠지만

창단하려는 회사 입장에서 보면 이제는 포기라는 단어 아니면 다른 지자체를 알아봐 이런 단어들이 오고가고 있지않을까요..

다른 지자체에서는 많은 기대감을 같고 있지않을까요..........

9구단을 바라는 시민들이 이제는 한목소리를 내서 다음 선거에 다 물갈이를 한다는 겁을 주든지 아니면
시민 주도적으로 창단회사에 힘을 실어주던지 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이일열 님의 글 ==============================================================
의회는 프로야구란 단어를 알기는 아는가 의심스럽다. 딴지걸기 권위의식 세워라고 뽑은줄아나 창원시민을 위한 정말로 생각했는지 의심스럽다. 발목잡는 정확한 내용을 알리든지 아나면 속시원한 답변을 주든지 알수없는 밀실 비슷한 내용으로 시민을 우롱하는 한나라당 민노당 또무슨당 시민을 시장잡배보다 못하게 생각하는 여러당소속들은 정망 안좋다. 자가이기주위 자기가 발언하는것은 무조건 정답이고 남이하면 무조건 거절하는 똥대가리 정치현실 시민은 시민이상도 이하도아닌 선거때면 오만 감언이설로 우롱하고 뭐 뒤돈안받았는지 알수없는 비소신적 때거리 정치 이나라가정말싢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