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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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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의회에바란다 입니다.
이곳은 의회의 기능에 맞는 자치법령의 제도개선사항, 또는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게시하여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하여는 귀중한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시민불편 사항의 대부분은 시관계 부서에서 처리해야만 해야 할 민원으로 답변을 원하는 민원에 대하여는 창원시청 홈페이지(http://www.changwon.go.kr)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메뉴는 본인확인을 하셔야 글이 게재됩니다.

2011년 창원시 시정보고(설계)를 보고 의원님들의 활동을 기대 해 본다 김** 2011-01-19 0

통합창원시 발전을 위해 시가 구체적인 지구별 발전 계획을 시보에 발표한 내역을 읽고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하여 계획이 실현이 되도록 의원여려분들의 의정활동에 기대 해 봅니다. 먼저 필자가 한 시민으로서 타 지방자치단체의 활동을 보면서 관심분야에 대하여 아랴외같이 정리되지 못한 글로 몇가지 언급하오니 이해여 주시기 바람니다. 2011년도 창원시 시정운용 방향은 ‘새로운 설계, 강력한 실천, 시민을 위한 시정‘으로 정한 창원시는,도시 균형발전 가속화와 일자리 창출 및 시민경제 안정 구현, 글로벌 중심도시 입지 강화 등을 통해 ’세계속의 명품도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 할 방침이다’. 라고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12월 통합에 대한 시민 만족도와 지역개발 기대심리에 부응하기 위한 ‘2011년도 주요사항 실현 보고회’ ‘창,마, 진 지역추진 위원회’, ‘시정발전을 위한 시책 추진 주민위원회 정책 제안 발표회’ 등을 잇달아 개최하고 *;균형발전 3대 프로젝트와 *;명품도시 6대 역점시책을 추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균형발전 3대 프로젝 내용을 살펴보면 *;창원 스마트(산업고도화+도심업그레드=한국형 신리콘벨리) 다듬어 나가고, *;마산은 르네상스(녹색 미항+문화 부흥=한국의 시드니로 가꾸어 나가며) 그리고 *;진해는 블루오션(신항만+해양자원=선벨트 해양관광자원허브)으로 하여 창원을 해양중심 문화도시로 변모 시킬 명동지구 해양 관광단지 사업과 세계적 규모의 신. 재생에너지 녹색성장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정부의 ‘남해안 종합 계획'과 '웅동지구 복합관광단지에 2018년까지 골프장,특별호텔, 외국인교육원,의료원기관 등 국내최대규모의 사계절 복합휴양도시를 중국의 해외 투자 큰회사인 (주)와릉 구룹회장 펑룬이 현지를 답사 관계기관과 면담까지 했다니 시의 계획이 이와 같은 계획인지 지역주민의 관심의 대상이 아닐 수없다. 중앙부부와 지방정부간의 지역발전 전략이 같을 수는 없지만 관광단지 조성으로 굴둑없는 산업으로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목적은 같을 것이다. 그렇다면 창원시가 구상하는 설계가 중앙정부 계획보다 구체화되야 하고 나아가 의원들의 정확한 정보와 연구로, 시 계획을 검투할 능력이 있어야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특히 우리는 부산광역시와 접해 있어 중국광관객을 비릇한 외국인 광관객 현재로서는 부산시가 유리하게데 있다. 앞으로 창원시는 어떤계획으로 부산시와 다른 특색있는 도시설게로 외국인 광관객을 유치방안을 시의원님들이 공부하고 연구하여 행정부서와 협의 만든 설게가 있어야 한다. 정부는 남해안을 경제·물류·휴양 허브의 선벨트를 조성하겠다는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2010.5.18 발표)'을 통하여 ①세계적 해양관광·휴양지대조성 ②글로벌 경제·물류거점 육성 ③통합인프라 및 초국경 네트워크 구축 ④동서통합 및 지역발전거점 육성의 4대 추진전략과 함께 166개의 세부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이 세부계획을 한번 즘 보아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는 시간과의 경쟁 속에 살고 있다. 얼마나 빨리 얼마나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느냐가 바로 경쟁력을 가춘 시대인 것이다. 변화를 예측하고, 변화에 대비하는 일이 바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라면 도와 시가 정부정책을 깊이 있게 검토하여 궤를 같이 하는 지방정부의 자세가 아쉽다. 지금 중국 13억 인구의 해외여행 자율화 시대를 맞아 2009년 중국 해외관광객은 3천800만 명, 2020년은 1억 명으로 중국정부가 추정하고 있다. 이 계획에 정부가 창원과 같은 해양관광도시(지자체)를 실현하는데 궤를 같이 해야 할 것이다. ‘2011년 세계적 명품 도시 창원’ 역량 창출시정 설계가 정부의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2010.5.18 발표)'과' 웅동지구 복합 관광단지 계획과 궤를 같이 하는 창원시 신년 시정 설계가 돼서면 좋겠다. 시 의회와 시는 관심과 뜻을 같이 하는 시민들의 고견을 들을 수 있는 첸낼이 항시 필요하다. 관심없거나 있다할 지라도 표현의 능력이 없어면 구체화 수가 없다. 의정활을 잘하는 의원은 말없는 대부분의 시민들의 뜻이 어더 있는지를 해알일 수 있는 의원이 잘하는 의원이다. 말은 없지만 의원들의 활동에 관심이 없지 않다는 점을 항상 유의하여 보다 적극적인인 시민의 의사를 끌러 낼수있는 의원님들의 활동이 많아서면 좋겠다. 김 판 수(창원문화원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