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영상 서비스는 장애인 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의회홈페이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영상과 자막을 동시에 볼 수 있게 만들었으며, 이를 통하여 의정활동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 시의회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 자기지역에 대한 관심 제고는 물론 시정현안에 대한 정보를 쉽게 파악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김이수의장은 이번 동영상 서비스의 호응도가 좋을 경우 동영상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여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공개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