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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욱 의원 “창원시 공직자‘목민관’자세 되새겨야” 창원시의회 2023-06-05 519

12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남재욱(내서읍) 창원시의원은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을 앞둔 시점에서 목민관의 자세를 되새겨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5일 열린 제125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지방의회 주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주제로, 동료 의원과 창원시 공무원에 튼실한 창원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남 의원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 등 내용을 언급하며, 공공의 세금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는 공직자의 청렴한 자세를 강조했다.

 

남 의원은 꼭 물건을 훔쳐야만 도둑이 아니다. 미래세대 이 땅의 젊은이에게 무거운 짐을 지게 해 희망을 뺏는 것, 이보다 더 큰 도둑이 어디 있겠나라며 국회 의정연수원에서 지방의회 의원연수와 제1차 정례회 대비 의정 연수를 받으면서 너무나 불편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 의원은 시민의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큰소리치고 1년이 지나가는데도 자과감이 마음을 약하게 만드는 것 같다시민을 위한 정치와 행정에 필요한 덕목 지침서인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원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2022회계연도 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을 한다.

 



남재욱 의원 “창원시 공직자‘목민관’자세 되새겨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