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의원 “지역경제 살리기” 발벗고 나섰다. 창원시의회 2015-06-25 1996 |
창원시의회(의장 유원석) 전 의원과 직원 100여명은 6월 19일 메르스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자 상남동 소재 식당을 방문, 오찬을 실시하였다. 이 자리는 창원시의회 전 의원이 메르스가 발생한 지역 내 식당에서 식사를 함으로써 시민불안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경기를 되살리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창원시의회 유원석의장은 앞으로 지역상인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민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