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이 애도하는 정부 공식 애도기간에 분향소위에 참사애도 프랑카드를 걸어놓고
그 자리에 폭죽이 터지고 춤을 추는 레이져 쑈.그리고 빵빠래를 스피커를 통해 울려 퍼뜨린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과 구청장.
왜 하냐니까 색깔 농도조정을 위한 테스트.애도는 애도고 홍보는 홍보라는 작자들이
더불어 민주당.꺼 달라고 해도 바로 못 끈다는 인간 말종들.
이런 일을 알렸음에도 침묵하고 용서하는 유족들.진짜 어떤 사람들인지
김미나의원을 두둔하는게 아니라 유족이나 더불어민주당은 누구를 탓하고 분노할
자격이 없습니다.
자식들 분향소에 이름과 사진이 없어 가짜라더니 그게 가짜니까
그 위에 레이져쑈를 밤새워,주변이 떠들썩하게 빵빠래를 틀고,
왜 유족들이 김미나 의원 말에는 그토록 분노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빵빠래에는
침묵하는지,진짜 궁금합니다.
언제부터 우리 나라에서 분향소에 폭죽을 터뜨리고 빵빠래를 울렷나요?
잘못한게 없다는 더불어 민주당.인간 아닙니다.
벌어진 시간>2022년 11월 5일 토요일 저녁
장소> 광주광역시 남구청(백운동 로타리)과 그 일대
촬영해도 되냐고 했더니 촬영하라고 해서 촬영함.
하일라이트는 참사 프랑카드를 덮는 빨간 리본 선물박스 레이져
처음에는 너무 당당해서 해도 되나 싶었음.
애도는 애도고 홍보는 홍보다.
애도 기간 내내 레이져쑈 쏘고 스피커로 들썩들썩함.
동영상과 사진은 김미나의원에게 보냈으니 거짓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잘못하면 실수고,잘못햇다고도 하지 않았지만...
국민의 힘이 하면 패륜인가요?
눈 감은 정의당.애초에 이런 일들이 벌어질거라 (여야를 안 가리는 행동들)우려해 정의당에 제보하고
조치를 바란다했는데 문제없다는 답변...
그러면서 국민의 힘에게 쏟아내는 비판.
그리고 유족들...
분명하게 자기 자식들 모욕하는 더불어 민주당,특히 지역구 의원이 그 유명한 처럼회
돗자리부터 |깔고 앉은,사실 알렸습니다.여러 차례.
메일 읽어보고 아무런 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 이분들은
자식잃은 슬픔에
허다한 모든 것들에 대해 관대한가 보구나 하고 있었는데,어제 김미나 의원에게
유족들이 하는 것 보면서.진짜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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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데가서 노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