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합포구 행덩안전과 골통들의 부서다
남의 사유지를 국유화 시킬려고 안하나
방제과는 도하천을 수용되지도 않은 것을
수용 되었다고
안 들어간 것이라고 해도
최맹철이 하천부지라고 우끼다가 구청장 명의로 고발까지 하고
기소되도록 짜고서 공사 후 수해 제방 멸실이 생겨 급해서
사유지의 과실수를 없앤 보상금을 준 것이
금융에 포작되자 공사를 하라고 보상을 준 것이라고
하면 법정에서 이길 것이라고 그때사
도에 확인을 작업을 하니
수용에 빠져 있다고 하는 것이니
기가 막힐 일이 아닌가요.
도 하천을 창원시 하천이라고 고발가지 하는 합포구청이나
검사가 수용이 되었는지
확인을 하라는 지시를 무시하고
공무원 말만 믿고 처리를 하였다면
짜고친 고소톱이 아닌가요.
(마산 중부 김경수) 끈질긴 경찰이지요.
93년도 부터 사기꾼(허순이)들 편에서 수사를 언론에 내더니
보수 정치권들 믿고 설치는 자들입니다,
수용이 안 된 것이니
당연히 무죄이지요.
구청장 및 결제라인의 당사자들을 무고죄로 고소를 해 놓아도
구청에서 미루고 있다는 중부 수사관의 메일이니
기가 막힐 일이지요
아마 시장과 도 의원들이 바권 것이라고
진븍면 천궁건설 사장과 박현수라는 소문의 주역들이므로
사진을 직어 가는 것을 보니 처음온 모르는 사람들에게 또
헛 소문을 낼 모양이다.
남의 토지를 공무원과 같이 사기쳐 먹을려고
하다 들통이 난 것을
또 무슨 소문을 내어 무슨 수작들을 부리려고
천궁건설은 국유지을 할용하려고
도 하천에 온갖 짖을 다하도 제제 하는
공무원은 없고
협조하는 식이니
기가 막힐일이지요
79호선 공사시 부터 진북면 중북골에서
민원을 제기하여 놓른 국유지를
건설자제 창고를 사용하고
2010년에는
불법이라고 하여 옮긴다고 답변을 해(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놓아 기다리면 사용료을 받고 사용해라고 했다는 것이니
기가 막힐 일이지요.
언제는 불법이라고 하더니
시간이 지나니 허가 난 것이라고 답변을 하지 않나
소하천과 합쳐지는 곳에 교량허가라 좀 올려라고 해도
그대로 설치하게 만들지를 않나
교량설치 법 위반을 스스럽 없이 하는
공무원들이고
도 소하천을 마음대로 해도 관리하는 공무원이 있나요.
그래 놓고서 수용 안 된 토지는 맞다고 우기는
공무원들이니
공무원이라고 할수가 있나요.
공산주의지
차량 전용도로 접도 구역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허가를 하지 않나
마산 합푸구 안전과 골아픈 곳입니다.
확실하게 처리하여 잘못된 것이 있으면 벌을 주시길~~
창원시는 시민의 소리 글도
열리지 않도록 만들어 놓고서
무슨 장난질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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