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내버스 보조금 과다지급 시민 혈세 낭비.
창원시는 시민의 공익을 위해 "시내버스협의회 9개 버스회사"에 매년 320억이 넘는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유류보조금, 손실 보조금 외)
문 제 점 : 창원시 버스회사 손실 보조금 과다 지출.
시내버스협의회는 버스외부광고수입 연20-30억의 영업외 수입을 올리고 있다.
예)창원시 시내버스 700여대 중 공공. 마을버스 제외 540여대
-월광고료 1대당500,000원 * 540대 = 270,000,000월(연 3,240,000,000원)
* 물론 100%로 게첨은 아니라 보지만 최소 50-70%이상은 게첨 되고 있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버스협의회는 영업외 수입으로 연6억5천(광고대행사에서 받는 금액)을 시에 신고하고 있으며 손실 보조금을 차익만큼 더 많이 받아 버스회사 배만 불려주고 있는 샘이며.
관할청(창원시 교통정책과)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한다면 연간 10-20억 정도의 시민들의 혈세를 절약 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데 방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금액의 손실보조금을 지원해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간업체란 이유로...
(소극적 대처 민간업체란 이유로 확인 만 가능하지 강요나 지시는 할 수 없다는 태도.)
* 버스외부광고 광고 대행사 선 정권.(수년간 이어온 광고 대행사 단독 수의계약.)
"서울신문사"란 업체( 우리가 알고 있는 서울신문을 발행하는 회사와는 무관한 업체)
광고수입에 비해 아주 낮은 금액에 이루어지고 있는 대행계약.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당연히 민간 기업이라면 수익 창출이 우선시됨이 당연 하지만 별 탈 없이 진행해왔기 때문에 올해도 재계약 할 거라고 답변(창원시 버스협의회)을 받았습니다.
지금 수입의 두 배 이상의 수입을 발생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하여, 창원시는 시민들의 혈세를 연간 수억에서 수십억을 과다 지출하고 있는 샘입니다.
해결방안 : 공개경쟁 입찰.
- 버스협의회에서 말하는 문제점(대행료 미 납입. 광고주 피해보상 )들은 부실한 업체를 잘못 선정한 협회의 문제도 있다고 보이며 문제점을 보안한 조건으로 경쟁 입찰이 투명하게 이루어 질수만 있다면 상당금액의 시민 혈세를 절약할 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물론 타 지역에서도 이러한 경쟁 입찰로 상당 금액의 혈세를 절약하고 있으며 3년 주기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위 내용은 일반 시민인 할 수 있는 내용 파악의 한계임을 말씀 드리며 좀 더 정확하고 명확한 내용 파악이 이루어져 시민의 혈세를 절약 할 수 있는 좋은 방안으로 이 루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적은 두서없는 내용 읽어 주셔 감사하며 수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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