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02(서울)번호로 여론 조사가 있었습니다.
~~창원시 시청사 시민들 의견을 물어 봅니다.
*연령은 어떻게 되나요.
50대인데...
* 몇살인가요.
이렇게 물어 보는것도 처음이지만
*어디에 사십니까.
성산구라고 하니....
*나이별로 물어 보는데 50살 이상의 여자는 조사가 끝났습니다.
우리집에는 세대별로 다 있다고 하니
~남자에게 물어 보아야 한다 면서 나중에 전화 한다더니..오지않네요.
이렇게 직접 물어 보는 이상한 여론 조사 처음 입니다.

왜 이런
비겁한 여론 조사가 있는지
"참" 한심 합니다.

도청을 도시 균형 발전으로 옮기신다면
창원시가 광역시 될때
도청을 창원시 청사로 사용해도 됩니다.
세상은 변 하여
인터넷으로 모든것이 해결 되는데
마산 성호.석전,회원동에
아파트라도 생긴다면
상권부터 모든것이 해결 될 것은 의논 하지 않고
모두
외각.해안가로 발전 시키니
시민들 불만만 있는것입니다.
시민들의 의견도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국회.시의원들은 무슨 생각만 하시는지....

창원시로 정한것
공단의 대부분 세계적으로 선전.홍보된 명칭이 "창원"입니다.
또 다른 이름으로 할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겠습니까.
마산.진해로 해외에 진출 된것 있습니까.
글로벌 시대 서로 힘을 합쳐도
살아 남기 힘드는데....

이제 그만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