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창원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다자녀의 가장입니다.
항상 창원시 행정을 위해서 고생 하시는 의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의원님들에게 드릴 말씀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꼭 읽어 주세요.

대부분 회사에서 늦게 마치고,토요일 특근으로 일을 나가고 있습니다.
쉬는 일요일에 가족들과 쇼핑을 하러 마트에 가면 쉬는 날이라서 허탕을 치고 돌아 옵니다.
직장인들은 일요일이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입니다.
채소들은 평일에 시장에서 장을 보지만 가공식품들은 마트에서 1주일치 장을 본는데.
너무 불편합니다.

시에서 추구하는 내용도 알고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더운 여름에 가족들과 재래시장 가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평일에 주변 마트에서 가공식품들 장을 봅니다.
동내 슈퍼는 너무 비쌉니다.

저는 주말 말고,평일에 마트에서 쉬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 합니다.
시장 상인들도 일요일 쉬는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
대형마트는 평일에 휴점하게 해주세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