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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시민마당 > 의회에바란다

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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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의회에바란다 입니다.
이곳은 의회의 기능에 맞는 자치법령의 제도개선사항, 또는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게시하여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하여는 귀중한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시민불편 사항의 대부분은 시관계 부서에서 처리해야만 해야 할 민원으로 답변을 원하는 민원에 대하여는 창원시청 홈페이지(http://www.changwon.go.kr)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메뉴는 본인확인을 하셔야 글이 게재됩니다.

안민터널 자전거 도로와 택시 김** 2012-06-03 0

창원시가 역점을 두고 시행하는 자전거 사업에 대해서 그것이 잘못됏다고 말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택시인의 한사람으로 써 지켜보고 있자니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창원시장은 단세포인가 통합시의 시장이 되었으면 두루두루 살필줄 알아야지 오로지 누비자만 보이는가

자전거 에 쓰이는 예산은 하나도 아깝지안는가보다 시정모니터 로써 안민터널 자전거도로 초기공사 때

지적을 한적이 있다 과연 상식적으로 터널안에 자전거도로 를 만들면 과연 몆사람이 이용할거냐고

투자비용에 비해 효용가치가 떨어진다 라고 애기햇지만 지금은 왕복으로 만들고 그비용이 40억에다가

지붕까지 만들면 60억이 더들어간다고 한다 하루이용자가 30명인데 그수치도 못믿겟다 안민터널 수십번

지나다녀도 나는 아직 자전거타는사람 한사람도 못봣다

이용자 30명 을위해 100억에 예산을 투입한다면 택시한대의 이용자가 평균 50명 인데

전체로 평균이 하루 25000명이 택시를 이용한다 그런데 창원브랜드 택시라고 말을하면서 시에서

너무 공짜로 택시에다가 창원시 마크를 붙이는거 아닌가

택시업종은 대다수가 서민이고 운전기사 는 차상위로 생활이 수준이 전락되고있는데

통합되면서 통합시 전체에 누비자가 보급이되고 있고 지금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아닌가

공단이고 동네 골목까지 자전거에다가 마을버스까지 들어오고있다

그에반해 상대적으로 택시는 점점 죽어가고있는 이현실에 창원시는 창원에 브랜드택시 지원에

대해 고민을 해주셧음합니다.

창원시는 통합시다 그렇다면 여러개의 브랜드콜이 무슨의미가 있는가

하나의 콜로 일원화 하고 하나의 번호 로 통일해야한다

운영의 주체도 창원시가 지원하는만큼 창원시가 되어야 한다

창원시 의회는 인민터널 예산집행 내역과

브랜드 콜택시 예산 집행 내역을 좀 비교해보시고

택시기사들 전부 기초수급자 보다도 못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시민모두가 고루 잘사는 창원시를 만들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