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해도 저물어가고있습니다.
한해동안 우리창원시민의 복지와 창원시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의회의원님들께 진심으로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의회는 정당이던 비정당이던 우리시의 발전과 시민을 위해서라면
한몸이 되고 하나가되어 한해를 결산하고 또 새로운 한해를 계획하시어
대한민국 의 가장아름다운 산실의 의회 로 나아가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지금 중앙당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마주보고 있노라면 현기증이납니다.
그분들은 과연 지금 무엇을 하고있습니까?
그분들은 지금 무었을 해야합니까?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싸움만 하고있지않은가요
이러한 모습을 우리창원시의회 의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고게십니까?
저는 우리시의회 와 의원님 여러분들을 존경하고 존중합니다.
왜냐하면 ?
저가살고있는 동네 의 손태화의원입니다.
휴일이면 잠바차림에 운동화를 신고 이곪목 저골목을 다니시면서 시민을 바라보고. 생각하고. 계획하시는 그런 훌륭하신 생활정치를 하고계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런모습을 먼발치에서 흔히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때 내가슴에 와닿는것은 정말 믿어도 되겠구나 하는생각과 저런분이 우리의회에 계시기
때문이었습니다
시민들과함께하는 정치 !
정당이 필요한가요 ? 필요하다면 저는 그정당이 시민이었어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