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행정안전부 경남 주부 모니터 창원시 소속이며.창원시 시정 여론 모니터 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모니터를 잘하여 행전 안전부 장관상도 수상 했습니다.
우리 시민의 목소리도 잘 들어 주시는걸로 알고 있지만...
"니"가 뭐 잘 났다고 할까 싶어 먼저 저를 소개 했습니다.

통합
첫째가 같이 발전 하며 잘 살기 위함 아닌가요.
옛부터 하나인 의창
갈라진것을 다시 원 위치로 만들었는데
무슨 개인의 이익을 따지는 것입니까.
지금 청사와 창원시 의회에서 회의 하면서 불편 한점 있나요.
저도 그옛날엔 마산으로 학교를 다녔지만
시대가 시대인지라...모두 그렇게 농사 짓고 공부 시키고 모범이 되게 만드셨습니다.
여의원의 멱살 잡는 모습 참...잘났습니다.
왜
주로 마산구 의원들의 불만이 많으신가요.
마산 종합 운동장 근처가 주택.땅주인이 많으신지...아니면 창원 청사까지 교통이 불편 한지.
어둡고 침체 되어 가는 마산을 같이 세울려고 하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가포 하면 ...시원한.어릴적.수영.낚시.소낙비.데이트.종점.대학....등등...
아무 생각 없이 사라지고
아파트의...바다 배경(별장.호텔도 아니고)으로 우울증 환자가 되는 분위기
현)청사가 일하기 편하게 만들어져
그리고
어디에서 이런곳을 만들겠습니까.
국화 축제
올해 처럼 이렇게 품위있게 한적 있나요.
작년까지만 해도
초롱(국화 축제)등이 해안도로를 좋게 할려고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나
양옆을 너무 지저분하게 늘어 놓아...이해 할 수가 없었는데
깔끔하게 한곳에 초롱등을 올려 놓으니
얼마나 신선하고 좋은지....
서로 화합하여
발전할 일은 의논 하지 않고
청사.의원들의 자리로 가치도 없는 표결이나 하는 모습을 보며...
표결을 했으니
이제는 결론만 내리면 되겠네요.

정말 의원의 위치가 부끄럽지 않으세요.

우리도 시민의 힘이 되는 모니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