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에 빠구도는 하지말고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이란에 애기했는데 오늘 현실로
싸움(?)이 일어나고 있어 다시 올리오니 신중하게 처리하시길 기대합니다.
먼저 구) 창원시의원에게 묻겠으니 솔찍합시다.
청사가 구) 창원(성산.의창)에 있어나 한다라고 논리 정연하게 해야지 그 논리는 충분한데...
무조건 분리를 하자고 하는 감정이 앞서는 언행과 행동은 시의원으로서 자격 미달 처사라고 생각이 됩니다.(하기야 이해도 할 수 있지만)
다음은 구)마산시의원은 통합이 안되고 옛 마산 그대로 있어서면 마산의 장래가 어떠할지
고민 해보셨는지...
저가 고등학교 입학한 75년에는 한일합섬.수출지역.한철.타코마.한독맥주등 전국7대 도시였는데 지금은 어떠합니까? 현실을 바로보고 대안이 있습니까?
통합 할 때 시민의 의견을 물어보고 했나요.(몇 몇 여론을 물었다고 했지만 그 것은 밀어붙이는 정부 그리고 정부의 하수인 국회의원. 당시 시장의 정부에 대한 아부가 아닌가요?)
인구 50만 구창원 인구 40만 구마산 의원수 21명 읍.면동 숫자등 충분하게 정리후
통합했어면 이런 문제 없었을 건데 지혜롭게 처리 하시길 바랍니다.
시의원이 양분되니까 시민단체라고 고개를 들고 지역 이기주의 개인적인 인기 영합하는 작태들이 나타나고 있지않습니까?
통합할 당시 주역인 국회의원이란 자가 지금 청사문제는 시에서 시의원이 알아서 해야되지
자기는 개입 안 한다는 비급한 말(무책임한 말)을 하는데 당시 의원이었던 시의원들은 심각하게 생각을 하고 우리 창원시의 미래를 위해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몇시인가요? 과연 창원의 미래를 생각하고 지역 이기주의에 빠져 시민을 생각하지 않는 시의원이라는 오명을 듣지 않기를 바라고 의원들이 이란에 자주들어와 시민의 소리가 뭔지 경청하여 현명한 시정을 하시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