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골목길이나 도로중앙에 원형으로 페인트 칠을 하고 번호를 적어 놓았는데
일반 시민이 알지도 못하는 표시는 왜 하는 건지 ???
새주소를 사용하면서 도로를 기준으로 주소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중복하여 꼭 기입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하는 것도 좋은데 시범설치를 하여 적합성을
판단하여 신중히 했으면 합니다.
(예)상남동 하이마트 앞길에 중앙분리대 시설을 철저하면서 해야 하는 것인지...

이것외에도 인적이 드문 멀쩡한 보도를 새로 포장한다든지 창원시 감사는
현장을 다녀보는지요 ?

제발 생산적인고 고용을 활성화 시킬수 있는 곳에 예산을 쓰시고
전시적이고 모양만 그럴듯한 창원시를 만들지 말았으면합니다.

그외에도 창원대로에서 상남동 터널로 들어가는 우측에 공원을 조성해
놓았는데 그 곳은 하루에 몇명의 사람이 다니는 곳인데 그렇게 돈을 발라서 ....
한번 조성해 놓으면 그 것을 관리하는데 또 얼마나 예산을 소모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