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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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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의회에바란다 입니다.
이곳은 의회의 기능에 맞는 자치법령의 제도개선사항, 또는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게시하여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하여는 귀중한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시민불편 사항의 대부분은 시관계 부서에서 처리해야만 해야 할 민원으로 답변을 원하는 민원에 대하여는 창원시청 홈페이지(http://www.changwon.go.kr)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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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곡동 율곡 마을 도로 확장 공사를 놓고 김** 2011-07-30 0

“창원시 일방적 노선계획 변경하라”(마산 합포구 예곡동 도로 확장 추진)
경남신문 2011년 7월 27일 수요일 신문에 「창원시 마산합포구 예곡동 율곡마을 도로 확장공사를 놓고, 주민 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는 기사를 읽었다.
아이들이 운다고, 모든 것을 다해 줄 수 없는 법이다. 과거에도 두릉, 예곡까지 길을 내려고 하다가 율곡마을 주택 보상 문제 때문에 무산 된 적이 있다.
지금은 마산에서 쌀재 터널을 가는 도로에 예곡을 가는 길을 미리 내어 놓았다. 여기에서 예곡 마을로 들어가는 가는 도로를 만들기 위해서 보상하여 길을 넓히면 된다. 쌀재 터널 길이 없을때는 율곡으로 통과하거나,「아기사진전문점 풍경」으로 해서 도로를 내어 주는 것은 뜨겁게 박수를 쳐 주어야하는 일이다. 그러나, 쌀재 터널에서 이미 예곡과 두릉의 도로를 예측하고, 도로를 설계해 놓았는데, 새 도로를 내는 것은 낭비다. 60억원의 돈은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고, 국민의 피땀 어린 세금이다.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쌀재 터널 도로를 이용하면 시간도 얼마나 단축되는지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자신 마을의 이익보다 국가를 생각했음 한다.
나는 제안한다. 두릉, 예곡, 율곡이 효율적으로 만족 할 수 있는 안을….
먼저, 예곡 마을이다. 쌀재 터널에서 내려오는 길에서 예곡 마을까지 왕복차선을 만들어 주고, 예곡 회관 건너편에 공동주차장을 만들어 주었음 한다. 예곡 마을에는 자신의 집을 가려면 외길이라, 모든 마을 주민이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면 얼마나 효율적이겠는가? 율곡에서 도로를 만들던지, 쌀재 터널 내려오는 길에서 왕복 도로를 만들어 주더라도, 주민 각자의 집을 올라가는 길이, 외길이기에 도로에 차를 주차하면, 왕복도로 개설의 의미도 없어 질 것이다. 동시에 60억의 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돈이 남는다면, 일례로, 주민편의를 위한 공원등 시설을 제공 하는 게 국가나 마을을 위한 효율적인 돈사용 일 것이다.
두릉 마을도 고가다리 밑 도로를 사용한다면, 많은 재정이 남을 것이다. 이 도로는 조금 만 신경 쓴 다면, 많은 보상 없이 확장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존도로를 조금 깎아 내면 된다. 중리 감천마을 진입구나 옥수 골 진입 구처럼 한다면 많은 재정이 남을 것이다. 쌀재 터널에서 내려 예곡 반대로 길을 만든다면 보상가가 높아서 효율적인 재정 사용도 어렵고 산림훼손도 해야 하고, 고가다리 밑 도로보다 이 도로로 올리는 거리와 시간도 멀다. 지금도 고가다리 도로를 이용하여 마산, 진동, 창원으로 가는 사람이 있다.
물론,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고가도로를 허용한 두릉 마을 주민들을 위해서, 쌀재 터널에서 내려 좌측으로 가는 도로 쪽과 고가도로를 왕복차선을 만들어 주는 배려도 필요하다.
여기서 남는 돈으로, 두릉 마을도 마을 안은 외길이기에, 왕복거리를 만들려면 주택 보상등 복잡하다. 그러므로, 예곡 마을처럼 주차장을 만들어 주고, 공원 등 편의시설을 만들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
율곡도 생각해 주어야 한다. 율곡 마을은 외길도로에서 주택 보상 없는 곳은 율곡 앞쪽만 왕복도로를 만들어 주면 된다. 풍경에서 오는 도로도 율곡마을은 있다. 그래서 밤밭 고개 낚시 집 뒤 터에 주차장을 만들어 주었음 한다. 이 주차장은 마을 사람도 사용하고, 밤밭 고개를 통해 만날 고개로 가는 둘레길 이용자 주차장으로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밤밭 고개 육교는 없애야 한다. 이곳은 고성, 진동으로 가는 도로와 수정으로 가는 도로가 접하는 곳이므로, 굉장히 위험한 도로다. 차선 변경이 힘들기 때문이다. 밤밭 고개 육교를 없애고 도로를 한 차선 더 늘려야 한다. 이 육교 대신에 산과 산을 연결하는 육교를 만들어 주면, 청량산 임도와 밤밭 고개 둘레길을 연결하는 가치 있는 도로가 될 것이다. 그리고 경남대에서 올라오는 길과 완월동에서 오는 교차로가 마주쳐서 밤밭 고개까지 2차선이다. 여기는 적어도 3차선이 되고, 밤밭고개 조금 못 와서는 4차선이 되어야 진동방향과 수정방향으로, 율곡 마을 진입로가 안전하게 된다. (밤밭 고개 아래부터는 정부의 예산이 더 필요할 것이다.) 지금 당장은 밤밭 고개「왕운정」이라는 간판이 있는 곳을 깎아서, 율곡마을 진입이 쉽도록 해주어야 한다.
이주영 국회의원님이 자신이 욕을 먹으면서도, 침체된 마산 합포구를 위해, 국민의 혈세를 배정해 왔으니 합리적으로 사용했음 합니다. 글로서 설명하기는 힘듭니다. 저의 설명이 필요하다면, 이주영 국회의원님의 헌신의 10분의 1의 정성은 못 미치지만, 시간을 내어 직접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